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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운하사업의 변형 4대강사업으로 사라진 대한민국의 복지예산들 - 4대강 때문에 삭감된 서민복지예산들

musicQ 2010. 12. 14. 10:06

한 국가가 성장하고 발전해 가는데 있어서 최종 목표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복지입니다. 우리의 조상들과 부모님과 나 자신 그리고 우리의 자녀들이 대한민국 이 땅에서 그토록 고생하면서 악착같이 일하고 준법하고 공부하는 이유는 바로 우리들 모두의 복지를 키우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나 2010 년 대한민국에는 아니...2008년부터 대한민국에는 복지라는 단어 자체가 전혀 어울리지 않는 세상이 되어버렸습니다. 대한민국국민 거의 모두가 원하지도 않는 대운하사업...그리고 반대에 부딧치자 아무런 논의도 협의도 국민적 동의도 없이 독재자같은 인물 혼자서 밀어붙이는 4대강 사업...이 사업의 비용은 자기 자신이 대는 것이 아닙니다. 바로 국민들의 피눈물같은 세금으로 공사를 하는 것입니다. 겉으로 밝히는 것만 22조원... 실제로는 100 조원도 더 들어갈 수 있는 사실상의 망국적 헛공사를 하고 있는 것이라고 보아야할 것입니다. 이것은 대한민국을 파탄으로 몰고 가기위한 지능적인 공격이라고 보아야합니다. 그는 일본태생이며 대통령 선거시에 그 사실을 숨겼음으로 그 당선도 사실상 무효라고 보아야할 것입니다.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seoprise_12&uid=220305

4대강사업과 내가 무슨 상관이야? 라는 생각을 하시는 분이 계십니까? 그런 분들은 정말 커다란 착각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들의 거의 모슨 생활전면에 걸쳐서, 우리들의 삶의 질을 높여줄 복지예산들이 줄줄이 사라졌다는 것을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현재의 독재자같은 청와대 임차인이 선거공약으로 내건 하나는, " 대학등록금 반값" 이었습니다. 현재, 그 이야기는 사라진지 오래고 교육예산은 어마어마하게 삭감되어 공약은 정말 허공속에 헛말이 되었습니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4139668

이런 정권을 만들어준 우리들이 잘못입니다.
깊이 반성해야합니다.
하지만, 반성이 끝나기도 전에, 대한민국이 끝장날 판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