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는 인생의 낭비? KBS의 여론왜곡조작이 계속된다.
SNS는 인생의 낭비? KBS의 여론왜곡조작이 계속된다.**
오늘 KBS의 뉴스 중에 하나가, 'SNS는 인생의 낭비, 탈퇴자가 늘어난다'입니다. SNS를 접해보지 않은 사람들이 들으면 귀가 솔깃해지는 뉴스로 들릴겁니다. 마치 SNS가 망할놈에 이상한 오물통쯤으로 느껴지도록 방송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KBS가 왜 이런 뉴스를 내보내고 있는가를 잘 추적해 보아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현재 KBS는 청와대와 국정원이 손아귀에 넣고 좌지우지하는 병신방송이 된지 오래입니다. 진실을 보도하지 못하는 스레기방송이 되었다는 뜻입니다. 만약 현재 KBS가 모든 정치 사회 경제 적인 내용을 사실대로 보도만 하여도, 지금의 정권은 이미 상실되고 새누리당은 해체 되어도 열번을 되었을지도 모릅니다. 그만큼 현재의 정치 경제 사회와 사법부와 국방까지 거의 모든 분야에 걸쳐서 국민에게 제대로 소식을 전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국회에서 15명의 국정원직원이 상주하고 있었다는 현 정권하에서, KBS 내부에는 얼마나 많은 고정 국정원 파견요원들이 감시감독을 하고 있을지 안봐도 뻔한 이치일 것입니다.
위와 같이 노골적으로 SNS가 인생의 낭비라는 식으로 보도를 내보내면서, 마치 SNS를 질 나쁜 부작용 덩어리로 몰아세웁니다. 아무렴 SNS가 KBS보다 더 나쁘지는 않겠지요. 적어도 계획적으로 국민을 속이고, 나쁜 부정선거 당선무효 정권에 대해서 편파적인 방송을 끊임없이 내보내는 것보다 나쁘겠습니까?
그 보다는, 오히려 수 많은 국민들이 스스럼 없이 자신의 의견과 주변의 소식들을 실시간으로 빠르고 광범위하게 친구들에게 전파하는 SNS의 기능으로 인해서, 상당히 많은 국민들이 '역사와 현 시국'에 대해서 상당히 깨어가고 있는 '살아있는 정보 교류의 장'이 되고 있습니다.
요즘은 이런 말이 있습니다.
"10개의 유료 신문을 보는 것보다, 방송국 뉴스 3개를 보는 것보다도... 1개의 내 트위터 계정이 더 많은 소식을 정확히 알려준다. 그것도 보다 빠르게. 시간과 장소에 관계 없이 무한적으로 보내온다. "
이것이 정답입니다.
저런 식으로 아주 노골적으로 SNS를 폄훼하고 있습니다. 더 웃긴 건... 개념있는 방송기자들은 SNS에 더욱더 충실하다는 것입니다. 부조리하거나 부패한 사람일수록 SNS를 할 수가 없는 것이, 수 많은 SNS 친구들이 감시감독을 함께 하기 때문에 거짓말이 너무도 쉽게 틀통이 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방송사나 조중동 같은 썩은 언론들은, SNS가 무서운 겁니다.
그래서, 망하기를 원하고 있는 겁니다.
깨끗하고 공정하고 부끄럽지 않은 사람들만이 자신의 말과 행동을 기록하고 보여줄 수 있는 SNS가 저들은 무서운 겁니다.
대세 SNS 로 가고 있는 현실은 결코 바뀔 수가 없습니다. !!!
윗글의 아래에 이런 댓글이 달렸네요.
정확히 본 독자의 댓글입니다. "이젠 좀 탈퇴해주길 바람."의 방송... 진실과 속보와 여론의 소통의 장인 SNS가 날로 번성하는 것이 얼마나 두려웠으면 KBS에서조차 이런 해괴한 방송을 하겠는가 하는 것입니다. 저 부패하고 부정한 세력들은 SNS를 그토록 두려워하는 것입니다. 국민들에게 진실이 널리 알려지는 것을 두려워하는 그들...
조중동과 KBS 등이 여론조작을 함에 있어서, 최고의 방해자가 바로 SNS라는 것은 그들의 오금을 저리게 하는 일일 것입니다.
제 SNS 계정에는 오늘도 100 명이 넘는 친구 추가가 있습니다. 계속 늘어나고 있지요.
그러니 저 위의 방송사의 보도가 얼마나 거짓말이 되는지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고 3 수험생들이 사회로 나와서 가장 많이 가입하기 시작하는 SNS...
그들은 두려워 하고 있습니다.
진실이 널리 알려지는 것을...
★★★
그들이 두려워 하는 SNS의 글들은 바로 이런 글들입니다.
조중동과 KBS에서는 절대로 볼 수 없는 뉴스와 소식들 아닙니까?
현재 이런 뉴스와 소식들은 SNS 에서만 실시간으로, SNS 친구들로부터 전달 받을 수 있습니다.
그들은, 수 많은 진실이 국민에게 도달하는 것을 두려워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