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노동착취 세계 곳곳에 퍼진 어린아이들 일 시키는 나쁜 사람들 청소년 노동을 멈춰라**


현대인들은, 현대에 맞는 사람 구실을 하기 위해서 태어나자마자부터 교육을 받기 시작해서, 30살까지도 배움을 지속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보통 23년 정도는 대학이라는 관문을 통과하기까지 배웁니다. 그 중간에 간간히 알바를 하는 경우는 있으나, 태어나서 걸음마나 떼었을 법한 아이들이 노동의 현장에 투입되어 생활을 이어가는 것은 매우 슬픈 장면입니다.

주로 빈민국가에서 벌어지는, 간혹 잘 사는 나라라고 못 된 어른들에게 혹사 당하는 아이들이 지금도 전세계에는 흔하디 흔하게 많다고 합니다.




















이 소년소녀들에게 우리는 무엇을 해 줄 수 있을까요? 지구는 왜 밝은 곳과 어두운 곳이 너무나 차이가 날까요? 우리는 세계 곳곳에 이런 현실들이 오늘도 내일도 지속되고 있음을 잊지말고 살아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가 삶이 넉넉해지면 좀 더 많은 지구인들에게 도움이 되는 방법을 찾아 보아야할 것입니다.

쓸데없이, 종교를 빙자해서 해외구조, 해외원조 한다는 말에 속아서, 종교 단체에 헛돈 쓰지 마시고, 스스로 찾아서 좋은 일을 하시기 바랍니다. 요즘 이웃돕는 그럴듯한 영어이름의 구호단체 만들고 (뒤를 캐보면 기독교 단체가 유난히 많음) 선랸한 사람들에게서 돈을 모아서 대부분은 자신들이 착복하고, 극히 일부만 선전용으로 자선사업에 쓰는 악마 같은 기독교인들이 부지기 수라고 합니다.

헐벗고 가난한 사람들을 이용해서 자신들의 배를 불리는 기독교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일보의 기독교가 나쁜 거야...라는 더 나쁜 소리도 경계하십시요.


자신이 스스로 평생 노동하며 돈 벌어서, 가난한 사람을 평생 돕다 죽는 목사는 아직 못 봤으며, 들어본 적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