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장 남자 / 남자가 여자 옷을 입고 화장을 하면 어떤 모습일까? / 여자 같은 남자 **


계집애 같은 놈... 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은 요즘 상당히 매력이 있다는 의미가 될 수도 있답니다.

물론, 외모적인 면에서만 그렇습니다.


남자가 이렇게 여자 같이 생겼으면 어떻게 하지요?


아무리 남자가 여자 같기로서니, 이렇게 아름다우신 여성분을 닮을 수는 없을 거 같습니다.


"이래도, 남자가 나에게 덤벼?"

라고 시위하는 것 같습니다...만..!!!





사실은, 위에 세 장의 여자 사진은 이 남자를 화장시키고 여자옷을 입힌 거랍니다.

꺼..억..!!!




이 여자분은 설마 남자가 아니겠지요.

정말 남자들의 로망... 그 갸날픈 몸매와 우수에찬 슬픈 눈망울과

보호본능을 유발시키는 좁은 어깨, 가느다란 팔... 수줍은 동작...허규...


설마, 이 정도는 절대로 남자들이 따라올 수 없을 겁니다.

아무렴...





그러나... 이런 배신...

이 남자의 화장후의 모습이랍니다.

뜨악..!!!



자나깨나 남자 조심.!!

미녀들도 남자 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