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보는 법 뉴스에 속지 않는 법 여론조작에 당하지 않는 법 진실한 뉴스를 접하는 방법
Posted 2015. 1. 24. 14:52뉴스 보는 법 뉴스에 속지 않는 법 여론조작에 당하지 않는 법 진실한 뉴스를 접하는 방법**
여론조작 원조는 이승만과 박정희
여론 조작은, 온갖 부정행위와 국민학살을 자행한 이승만 때부터 대대로 이어온 대한민국의 현실입니다. 박정희때는 이것이 결국 "지역감정"을 고의적으로 유발시켜서 대통령선거에 이용해 먹는 최악의 범죄를 저지르게 되었고, 지금도 일베라는 사이트를 숙주로 하여 호남비하와 지역감정을 지속적으로 유발시키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광주민주화운동을 "죽음의 관 장사꾼"이라거나, 슬픔에 빠진 유족 앞으로 "관 택배"를 그려넣어 멸시를 하거나 하는 것입니다. 거의 하루도 빠지지않고 수 많은 게시물들이 경남의 노무현과 호남의 김대중을 비하가고 조롱하는 것을 도배하고 있습니다. 그 비하에 엄청난 추천과 댓글이 달리고 베스트에 오릅니다.
한마디로 쓰레기 통에 쓰레기 글이 들어오면, 벌레들이 달려들어 축제를 벌이는 모양과 같습니다.
여론조작, 왜곡으로 국민들은 잘 모르는 뉴스들...
여론조작의 근거지...
현재 한국은 극단의 여론조작이 행해지고 있는데, 그 근원은 국정원으로 지목되고 있으며, 그들을 막을 야당마져도 스스로 부패하여 덜미를 강력하게 잡힌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원래 민주당은 호남지역의 "토착부패 세력들"이 대부분을 차지한다는 설이 있는데, 저도 그것에 찬성합니다. 그래서 새누리당과 민주당은 "유유상종"이어서, 경남에서 출발한 노무현의 민주주의자들의 등장에 대해서 새누리당과 민주당이 함께 미워하고 대들었던 것이며, 결국은 노무현을 탄핵까지 해 버리는 작태를 저지른 것입니다.
민주주의자들의 설 자리가 없다.
지금도 민주당(새정치연합)은 노무현 계열의 민주주의자인 문재인을 탐탁치 않게 여기고 있으며, 대선때도 강력한 도움은 주지 못한 것 아닌가 의심되고, 그 이후의 부정선거의 다양한 증거들이 속속 나타나고 있음에도, 거의 이 증거들을 활용하지도 않고 부정선거를 이슈로 크게 부각시켜서 "대선 당선무효 상황"을 국민에게 부각시키려 노력하지도 않았기에 국민들은 지금도 거의 모르고 삽니다.
간신히 살아 연명하는 민주주의 언론사들.
현재 "부정한 것"을 "부정한 것"이라고 당당하게 말 할줄 아는 언론사는 정말 드뭅니다.
민주주의를 위해서 노력하는 언론사들은 대개가 중소 언론사들이거나 인터넷 매체들입니다.
그 중에서 가장 돋보이는 것은 "뉴스타파"이고, "이상호의 고발뉴스" "팩트티비" 등입니다.
중견언론사중에서는, 미디어오늘, 경향신문, 한겨레신문, 오마이뉴스 등이 민주주의를 위해서, 비교적 용감하게 정권 비판에 용기를 내는 언론사들입니다.
악마같은 여론조작의 핵심들.
현재, 가장 문제가 되는 언론은 KBS 공영방송으로서, 국민의 시청료를 강제 징수하여, 부도덕한 정권의 나팔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국민을 속이는 대표 프락치역할에 충실하고 있다고 봐야합니다.
그 다음은 MBC 로서, 이 방송을 망가뜨려서, 조중동의 종편을 살리는데 이용하고 있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기존의 강력한 각 방송사의 지지율층을 빼앗는데는 하나의 방송사를 망가뜨리는 것이 가장 좋기에 현재 이 방송사는 거덜나고 있습니다.
SBS나 YTN은 유명한 정권의 나팔수로 이미 낙인찍혔고요.
신문사는 조선, 동아, 중앙일보 순으로 완전히, 국정원과 맞먹는 여론조작의 힘을 발휘하면서 독자층과 국민에게 여론조작과 왜곡 혹은 거짓보도까지 소설을 써가면서까지 속이는 "존재해서는 안될 악마"의 짓을 하고 있습니다.
공인된 주특기는 "민주주의자들을 종북으로 몰기"이고, "북한기사"를 한국에서 가장 많이 취급하는 "남한내 북한인민방송"수준입니다.
그 다음으로 각종 경제지들과 스포츠 신문사들 역시, 돈벌이와 여론조작의 마지막 딸랑이로 전락한 모습이 역력하다고 보겠습니다. 그들은 민주주의를 사랑하는 증거는 거의 보여주지 않으며, 쾌락과 광고와 재벌 띄워주기에만 바쁩니다.
특히, 정권비판과 재벌비판은 꿈고 못 꾸는 "벙어리 삼룡이" 같은 짓을 하는 것으로, 존재가치가 거의 없는, 폐지수거용 신문 장사치 수준입니다.
대한민국에서 제대로 된 여론을 알아보려면...
1, 미디어오늘과 뉴스타파, 이상호의 고발뉴스를 보시고,
2, 트위터를 개설하여, 다음과 같은 순서로 팔로워(내가 소식을 받아볼 친구)를 선택합니다.
3, (이 란을 클릭하여, 나타나는 트위터 이용자들을 <시간당 100명씩만, 1일 300명 한도. 안그러면 계정 일시정지 당합니다.>
차례차례 친구로 등록을 합니다. 등록은 팔로워 클릭..으로 끝납니다.)
4. 현재 트위터는, 언론탄압을 하는 새누리세력들의 여론조작 때문에 허위에 가까운 뉴스들만 도배되어 진실한 뉴스를 접하기위해, 트위터에서 많은 소식들을 서로 전해주고 있습니다.
현장의 소식과사진, 그리고 제대로된 진실한 보도뉴스들... 이슈가 되는 뉴스들... 묻혀서 사라지는 뉴스들... 현정권이 숨기고 왜곡하는 뉴스들... 조중동이 왜곡,조작하는 뉴스들 등등을 실시간으로 주고 받고, 저장되어 있습니다.
5. 트위터는 미국회사입니다. 그래서 한국의 나쁜 정치세력들이 함부로 어쩌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며, 대선때에도 적극적으로 여론조작을 시도하다가 국정원이 제대로 걸렸던, 소통의 인터넷 정보교류의 장입니다.
6. 여러분도 이제 제대로된 뉴스를 교환하시고, 내가 본 진실한 공정한 뉴스를 소식을 올려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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