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바람치는 날에는 거리는 위험으로 가득찬다. 도로위의 위험요소들중 하나 가설담장의 위험성·‥

비가오고 바람이 불면 거리에는 사람이 줄어듭니다.
꼭 필요한 거리만을 비를 맞으며 혹은 우산을 들고 갈 뿐, 비오고 바람부는 거리에 놀러 나오거나
마실다니는 사람은 드물고, 한가하게 시간보내기 위해서 나오는 사람들도 없습니다.
걸어다닐 길도, 어지간해서는 택시를 타고 서둘러 가게 됩니다.
그런 행동은 모두 옳은 행동입니다.
길가에는, 수많은 흔들리는 간판과 물에 젖은 전선, 임시로 설치한 많은 물건들이 있습니다.
언제 무엇이 잘못되어 지나가는 사람에게 해를 입힐지 아무도 모릅니다.


내가 걸어가는 길에 이 담장이 있고
하루 한번 이상을 이담장곁을 지나갔는데.
어제 비바람이 칠 때, 이렇게 무너져 있었습니다.
만약, 담장이 바깥으로 넘어졌고,
어린아이나 노인분들이 그 옆을 지나갔더라면
대형사고입니다.
순간의 우연이 겹치면 별 희안한 일들이 다 일어납니다.
거리에 나오면,
즐겁기 위해서, 많은 것을 얻기위해서는
반드시 주변의 안전부터 챙기는 습관을 들여야한 합니다.

그래도
우연한 사고는 피하기 참 어려운 경우가 존재합니다.
그 우연을 줄이는 것,
그것이 안전에대한 사전 관심이고 주의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