껌씹고 나서, 손으로 만져본 사람이 몇 사람이나 될까요? 아마도 껌은 씹다가 손도 거쳐보지 못하고 멀리 입으로 발사하는 떠돌이 공중 물체로 날아가 사라져 버릴 것입니다. 그리고는 아무 이유도 없이 길바닥을 더럽게 만드는 원흉으로 욕을 먹고 있겠지요. 하지만, 여기에 껌으로 조각품을 만들어서, 껌에게도 긍지를 심어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거짓말처럼 만들어내는 껌 조각품.
직 접 안보면 믿을 수 없을것 같습니다.
전에 훨씬 더 작은 것을 만드는 사람은 텔레비젼에서 본듯한데, 지금것은 대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