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BJ 도복순 헤어스타일 변화  아프리카방송 여BJ 움짤 **

아프리카방송 여BJ 순위에서 항상 선두의 자리 근처를 떠나지 않는 여자. 도복순. 그녀의 진정한 가치는 '노출이 없는 진정한 토크쇼의 강자'라는 것입니다.


고등학생 때부터 방송을 시작해서 수 많은 명작?을 남긴 그녀입니다. 누가 대본을 써 주는 것도 아니고, 옆에 방송작가가 있는 것도 아닌 혼자의 입으로 장장 4시간을 팬들과 대화하면서 만들어가는 장면장면들은 대단한 거라고 봅니다.


그녀의 방송횟수가 많아지면서 자연스럽게 헤어스타일도 조금씩 변화를 주었는데, 그 것들이 눈에 띄어서 모아보았습니다.


처음 방송할 때의 모습입니다. 경남진주에서 고등학교 다닐 때 첫 방송을 시작하면서 부터 이런 헤어스타일이었습니다. 놀랍게도 이 스타일이 기본이 되었고, 이 얼굴방향의 카메라 셋팅도 그대로입니다. 이 한 자세로 수 년간 팬들을 끌어모을 수 있는 것은 바로 저 입술에서 나오는 이야기 때문입니다.


도복순양은 이렇게 앞머리를 내리는 것을 매우 좋아합니다. 자기 말로는 이마가 정수리방향으로 너무 넓어서라고 하는데, 그 이마가 사실은 탐스럽게 좋은 모양을 하고 있어서 인기입니다.


입담 좋고, 머리도 시원하게 넘겨서 통통 튈 때가 더 인기가 좋았던 것 같기도 합니다. 이 때의 도복순의 인기가 최고였지 않았나 싶습니다. 하지만 그 때는 별풍선이 지금 노출녀들에게 터지는 것처럼 펑펑 터찔 때가 아니어서 별 소득은...


왼 쪽으로 넘겨도, 오른 쪽으로 넘겨도 시원한 이마와 얼굴은 이쁘시다는...


가끔은 팬들이 방송중에 요구할 때, 이렇게 과감하게 머리를 묶어주는 서비스를 하기도 합니다. 그럴 경우 팬들 중에는 캡쳐하기 바쁘죠. 보기 귀한 장면이 될 수도 있어서 말입니다. 이것이 팬 서비스 중의 하나입니다. 참 이쁘죠? 너무 잘 어울립니다. 하지만, 그녀는 머리 스타일을 바꾸는 것에 무진장 신경을 쓰고 긴장을 하는 것 같습니다.



학생시절 금발의 가발을 썼던 적이 있었는데, 정말 잘 어울렸었다는... 가발이 저렇게 잘 어울리는 경우도 드물지 않을까 생각이 들 정도...


머리에 유난히 신경을 쓰는 도복순이지만, 가끔 필이 오면 이럽니다. 그런데 이쁘고 귀여움. 이게 섹시한 거냐고...


머리를 저렇게 흐뜨려 놓아도 이쁜 여자... 여자는 역시 머리카락이 중요하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도복순양은 머리카락을 자를 생각이 전혀 없답니다. 팬들은 단발머리를 해 보라고 자주 재촉하는데, 무서워서 절대 못한다고...


요 즘 그녀의 주요 스타일로 굳어진 헤아스타일입니다. 나이가 벌써 24이라면서 한 숨 쉬는 그녀가 좀 더 어리고 이쁘게 보이는 스타일로 고집하는 건데... 잘 어울리기는 합니다. 저 앞머리를 자기자신이 직접 자른다는데 자를 때마다 맘에 안들어서 울기도 한다는...


도복순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