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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3.10 엄마가 딸에게 쓰는 편지 엄마가 딸에게 가르치는 이야기 새분석 1

 엄마가 딸에게 보낸 충고 메시지** 분석
   (출처: 인터넷 바다에서 건짐)


* 남자가 전 여친에게 연락하는 이유는 자려는 거지 다시 잘해보려는 게 아니다.
※그러나 내 친구는, 여친 집에 스마트폰 밧데리를 한 개 두고와서 찾으려 연락했다.

* 남자에게 헌신하면 헌신짝이 된다.
※32년간 헌신 했던, 서세원 마누라 서정희의 사연을 들으니 그 말이 맞다.

그러니 여자들은 남자를 평생 멀리하며 사귀지도 말라.

그래도 사귄다면, 헌신하라.


* 공부는 실수를 낳지만 찍기는 기적을 낳는다.
※공부는 어쩌다가 실수하지만, 찍기는 평생동안 후회만 찍는다.

* 똥차 가고 벤츠 온다.
※처음부터 벤츠 놓친 여자는, 웬만한 똥차는 눈에도 안보인다.

그렇게... 노처녀는 늘어만 간다.


* 남자는 상처를 남기고 돈은 이자를 남긴다.
※여자는 청구서를 불러들이고, 돈은 여자를 불러들인다.


* 괜찮은 남자는 애인이 있고, 잘난 남자는 유부남이며, 완벽한 남자는 게이이다.
※괜찮은 남자는 키가 작아서 안되고,

잘난 남자는 바람피워서 안되고,

완벽한 남자는 완벽한 여자와 함께 결혼하고 살고 있어서 안된다.



* 남친은 떠나도 명품백은 내 곁에 남는다.
 ※명품백 남겨준 남자... 그 남자가 벤츠였다.

* 한 번도 안한 사람은 있어도 한 번밖에 안한 사람은 없다.
※메밀꽃 필무렵의 그녀는 딱 한 번밖에 안했다.

* 스킨십에 후진은 없다.
※스킨쉽하다가 후진하는 놈은, 고자보다 못하다.

* 남자는 돈 있으면 딴짓을 하고 여자는 돈 없으면 딴짓을 한다.
※남자는 돈 있으나 없으나 딴짓을 하고, 여자는 남자의 감시가 소홀할 때 딴짓을 한다.

* 가난이 문으로 들어오면 사랑은 창문으로 나간다.
※가난이 문으로 들어오면, 남자는 술이 늘고, 여자는 바가지가 는다.



* 남자는 철들었을 때가 죽을 때다.
※남자가 철들면, 여자는 가치가 없다. 다만 불쌍해서 데리고 산다.

* 김태희랑 사귀어도 전원주랑 바람 피우는 게 남자다.
 ※김태희랑 사귀는 남자는, 전원주가 씹고 다닌다.

* 남자가 연락 못하는 경우는 1 옥중, 2 상중, 3 무관심.
※남자가 연락 못하는 최대의 이유는... 군대갔을 때다.

* 사랑은 식는다 그러나 조건은 변하지 않는다.
※사랑이 식어도, 통장이 따뜻하면 잘 산다.

* 못생긴 매력남에게 빠지면 답도 없다.
※못생긴 매력남은, 이상하게 장모님이 싫어하고 있다. 왜지??




* 과거가 있는 남자는 용서해도 미래가 없는 남자는 용서하지 마라.
※과거가 있는 남자는 엄마에게 맞기고, 미래가 있는 남자는 우선 너 가져라.


* 내가 이 남자를 변화시킬 수 있을 거라는 착각만큼 큰 착각은 없다.
※네가 그 남자보다 두 세배 쯤 더 독서를 정독했다면, 항상 그 남자를 변화시킬 수 있다.
그 책들속에, 그 남자의 따뜻한 어머니가 되는 숨은 비밀들이 존재한다.


* 눈물은 떨어져도 밥숟가락은 올라간다.
※눈물이 떨어지면, 밥 맛 없다.

* 싸가지 없는 여자가 될지언정 지겨운 여자는 되지 마라.
독서를 게을리하면, 독사가 된다.

* 남자는 손가락이 부러져도 관심만 있으면 연락한다.
※남자의 연락이 뜸해지면, 다른 남자와 사귀면 된다. 불이 다시 붙거나 식어버린 본심이 드러난다.




* 빨리 사랑에 빠지는 남자는 그만큼 빨리 떠날 수 있다.
※조급하게 치마를 올리려는 남자는, 다른 여자에게도 그러고 있다.

* 한 번 떠난 남자는 또 떠날 수 있다. 정리해라.?
※떠난 이유가, 공부와 돈벌이라면... 안 기다리면 손해다.

* 남자의 본질을 알기 전에 성문을 열어주지 마라.
※쉽게 열어주었더니, 창녀쯤으로 여기는 것이 남자의 본성이다.

* 자주 연락하지 않는 남자와는 헤어지는 것이 낫다.
※너무 자주 연락하는 남자는 얼치기 무능아가 많다.

* 혼자 되는 두려움 때문에 가치 없는 남자에게 매달리지 마라.

※딸이여, 인격을 쌓아라. 그에 맞는 남자가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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